아트코리아랩, 2026 신규 입주기업 15개사 모집

입력 : 2026.07.1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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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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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랩이 2026 신규 입주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예술-기술 융합기업의 사업 확장·성장 기반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사무공간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인프라 등이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예술-기술 특화 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에 입주할 예술-기술 융합기업 15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아트코리아랩은 예술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입주 공간과 실험·시연 인프라, 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사업 확장이 필요한 예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설립 10년 이내의 예술-기술 융합기업으로 문화예술의 창작물이나 문화예술 용품에 기술을 결합·활용하거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술과 융합해 새로운 사업적 접근을 시도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10월부터 서울시 종로구 소재 아트코리아랩에 입주해 ▲독립형 사무공간(관리비 별도 부담) ▲메이커스튜디오·프린팅스튜디오 등 창·제작 시설 이용 ▲기업 진단 및 맞춤형 멘토링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투자상담회·IR 데모데이·국내외 산업박람회 참가 지원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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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간은 기본 1년 6개월이며,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및 아트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술-기술 융합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공간·인프라뿐 아니라 투자, 시장 진입, 기업 간 교류를 아우르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아트코리아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술-기술 융합기업이 사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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