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개인 활동 나설 가능성”···대만 미디어 보도

입력 : 2026.07.16 04:02
  • 글자크기 설정
연합뉴스

연합뉴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周子瑜)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별도 개인 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중화민국) 언론이 15일 소식통 등을 인용해 전했다.

앞서 쯔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트와이스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스포츠경향에 밝힌 바 있다.

소식통은 쯔위가 JYP와 개인 전속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부모가 지난해 11월 대만에 설립한 ‘위하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개인 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위하이 엔터테인먼트 주소는 쯔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와 같으며 공연 기획과 음악 제작·유통, 광고, 연예 매니지먼트 등 22개 업종이 사업 목적으로 등록돼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쯔위가 이달 초 대만 남부 가오슝에서 열린 맥주 록 페스티벌에서 솔로 공연을 할 때 JYP 소속 매니저가 동행하지 않았으며 행사에서는 ‘트와이스 쯔위’가 아닌 본명 ‘저우쯔위’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쯔위는 지난해 6월 대만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와 함께 워너뮤직 범중화권 담당 대표 등을 역임한 음반기획자 천쩌산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천씨가 가오슝 행사에서 현장에서 쯔위를 도와줬으며 앞으로 쯔위의 개인 활동과 관련해 핵심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