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 DJ위스퍼 SNS 캡처.
김성령이 장성한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성령,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허경환, 방송인 풍자가 출연한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령은 생애 첫 헌팅 실패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원과 경희대학교 축제를 찾았던 김성령은 대학생들에게 말을 걸어보려 했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학생들 때문에 예상 밖의 굴욕을 맛봤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안 미모의 비결로는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꼽았다. 그는 “키만 타고났고 나머지는 노력”이라며 주 5회 운동과 필라테스, 요가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식사도 든든히 챙겨먹는다고. 그는 아침에는 사과와 아몬드를 먹고 방송국에서 호떡, 호두과자, 약과까지 챙겨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칸 국제영화제 당시 착용했던 초고가 주얼리 이야기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령은 귀걸이 총 20억 원, 팔찌 10억 원 등 약 30억 원 상당의 주얼리를 착용해 경호원들의 밀착 보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가의 주얼리 때문에 이동할 때마다 경호원들이 함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려한 레드카펫 뒤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두 아들의 근황도 공개했다. 26세인 첫째는 웨이크서핑과 스키 강사로 활동 중이며, 22세인 둘째는 DJ 위스퍼라는 이름으로 DJ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둘째가 과거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으며, 당시 서강준에게 연락을 막아달라고 부탁했다는 사연도 전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