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캐치더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16일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오는 9월 ‘CATCH THE YOUNG LIVE EVOLVE : LATAM TOUR 2026(캐치더영 라이브 이볼브: 2026 라틴아메리카 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캐치더영은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해외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스터에 따르면 캐치더영은 9월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9월 10일 칠레 산티아고, 9월 13일 푸에르토리코, 9월 1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는 캐치더영이 라틴아메리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캐치더영은 탄탄한 라이브와 독보적인 청춘 감성으로 현지 밴드 음악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캐치더영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출연하며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사운드 플래닛’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실력파 라이브 밴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또 지난 3월에는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LIVE EVOLVE(라이브 이볼브)’를 개최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층 성장한 공연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데뷔 이후 탄탄한 기본기와 실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캐치더영은 이번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청춘 밴드’의 프레임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캐치더영의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