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명가’ JYP, 4년 만의 신인 ‘아워벌스데이’ 베일 벗었다…3인 비주얼 첫 공개

입력 : 2026.07.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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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벌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아워벌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드디어 JYP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가 베일을 벗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이닛엔터테인먼트는 15일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멤버 비주얼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데뷔 신호탄을 쐈다. 엔믹스(NMIXX) 이후 4년 만에 출격하는 걸그룹인 만큼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닛 엔터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워벌스데이의 인트로덕션 필름 ‘에러 502: 배드 게이트웨이(ERROR 502: Bad Gateway)’를 선보였다.

아워벌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아워벌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영상은 서버 간 통신 오류를 의미하는 제목처럼,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한 낯선 공간에서 방황하다 마침내 서로 조우하게 되는 세 멤버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담담한 내레이션이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아워벌스데이’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가 띄워진 모니터 앞에 모여 촛불을 끄듯 입김을 분다. 이후 모니터 화면이 꺼졌다가 다른 모니터에서 다시 켜지며 긴장감을 조성해, 이들이 향후 전개해 나갈 독자적인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워벌스데이는 앞서 3종의 캐릭터를 선공개하며 차별화된 콘셉트를 예고한 데 이어, 이번 인트로덕션 필름을 기점으로 세 멤버의 비주얼을 처음 선보이며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예열하고 있다.

원더걸스를 시작으로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ITZY), 니쥬, 엔믹스 등 굵직한 아티스트를 배출해 온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론칭하는 아워벌스데이가 어떤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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