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초청으로 구장 방문
장원영, 다저스전 시구에 나서
21일부터 북미 8개 도시 순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26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시구에 나선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서 시구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26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원영은 경기 전 시구에 나선다. 안유진·가을·레이·리즈·이서 등 나머지 멤버들도 시티 필드를 찾을 예정이다.
아이브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별도의 콘텐츠도 촬영한다. 콘텐츠의 세부 내용과 공개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일정 중 진행된다. 아이브는 2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과 미국 뉴어크·오스틴·잉글우드·오클랜드·시애틀을 거쳐 다음 달 9일 밴쿠버까지 8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아이브는 2024년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하고 첫 월드 투어를 개최했다.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북미 활동을 이어간다.
북미 투어 추가 일정은 지난 3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를 통해 공개됐다. 아이브는 같은 달 미국 폭스11의 아침 방송 ‘굿 데이 LA’(Good Day LA)에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와 월드 투어를 소개했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를 방문해 관객과 다이브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초대해 준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관객과 선수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이브는 25일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공연을 마친 뒤 이튿날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