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CHILIZ)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사의 핵심 파트너이자 국가대표팀 팬토큰 발행국인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고 16일 전했다.
오는 19일(일요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결승전은 지난 2022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또 한 번 팬토큰 파트너 국가가 세계 정상에 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월드컵 결승전에서 팬토큰 발행국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8강전에서는 아르헨티나, 스페인뿐만 아니라 벨기에까지 총 3개의 칠리즈 파트너 국가가 진출하며 스포츠 블록체인 생태계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 칠리즈가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도입한 ‘번 투 글로리(Burn to Glory)’ 소각 캠페인은 국가대표팀의 성적이 온체인 지표로 직결되는 스포츠파이(SportFi)의 효용성을 증명하고 있다. 스페인은 8강전에서 벨기에를 꺾으며 약 116만 개의 토큰을 소각하는 등 대회 기간 중 총 300만 개에 달하는 토큰을 영구 소각했다. 아르헨티나 역시 토너먼트 기간 동안 약 16만 개의 토큰을 소각했다. 결승전 결과에 따라 우승국의 토큰 소각 비율은 상향 조정되어 공급량 감소에 따른 토큰 가치 제고 효과가 극대화될 예정이다.
국가대표팀 활약은 최근 막을 내린 2025-2026 유럽 클럽 시즌의 성과와 맞물려 칠리즈 스포츠파이(SportFi) 생태계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칠리즈의 핵심 파트너 클럽들은 유럽 전역에서 우승컵을 휩쓸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아스널이 22년 만에 정상에 올랐고,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인터 밀란, 스페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 프랑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이 각각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또한 칠리즈 파트너인 아스널과 파리 생제르맹의 맞대결로 치러지며 현실 스포츠의 흥행이 블록체인 온체인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유럽 주요 리그를 제패한 파트너 구단들의 성과에 이어, 월드컵 결승전마저 자사의 팬토큰 파트너 국가들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실제 스포츠 경기의 성과가 블록체인 온체인 가치와 직접 연결되는 칠리즈의 ‘스포츠파이’ 모델은 앞으로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새로운 참여형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칠리즈 블록체인에 따르면 칠리즈 블록체인은 레이어-1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이더리움 가상머신) 확장성 체인이며, 개방성, 상호운용성, 분야 범용성이 있는 생태계를 제공한다. “칠리즈의 블록체인에서는 모든 승인받은 이해관계들이 노드 오퍼레이터가 되어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적용 및 확장에 의한 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