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영자(가운데)가 28기 광수의 유튜브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100상엽’ 영상 캡처
최근 이혼설이 불거진 ‘나는 솔로’ 28기 영자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채널 ‘100상엽’에는 28기 광수와 정희가 영자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부 정희는 광수와 나란히 앉아 “저희가 두 번째 공중파 촬영을 하게 됐다. 유튜브 촬영은 많이 해서 떨리지 않는데, 공중파는 확실히 떨린다”고 설명하며, 광수와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을 진행함을 밝혔다.
이어 광수가 촬영팀을 위해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100상엽’ 영상 캡처
이후 두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정희는 “방금 ‘미우새’ 촬영을 재밌게 끝내고 왔다”고 말했다.
정희와 광수는 지난 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카이스트 출신 방송인 허성범의 옆집 이웃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광수는 결혼 정보 회사의 대표로 취임했음을 밝히며, 허경환의 결혼 상담을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100상엽’ 영상 캡처
정희는 광수에게 “오빠는 어땠냐. (촬영)재밌었지?”라고 물었고, 광수는 “힘들었다. 진 빠졌다”고 솔직히 전했다.
이에 정희는 “사실 오빠는 촬영하는 걸 힘들어한다. 저보다 훨씬 힘들어한다. 저는 그래도 신나게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카페를 찾았다. 카페에는 광수가 몰래 초대한 영자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어 정희를 놀라게 했다. 정희와 영자는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했다.
유튜브 채널 ‘100상엽’ 영상 캡처
정희는 영자에게 “언니 옷 너무 예쁘다. 내가 좋아하는 옷이다” “웨이브보다 생머리가 낫다. 왜 더 예뻐 보이나 했는데 생머리였다”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살이 빠졌냐” 등 칭찬했다. 이에 영자는 “살을 뺐다기보다 밀가루를 좀 덜 먹었다”고 답했다.
영자는 실제로 한층 갸름해진 얼굴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영자의 이혼설이 불거졌던 바, 야윈 듯한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28기 영자(왼쪽)와 영철. ENA,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지난해 영자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영철과 최종 커플이 돼 지난 1월 결혼을 알렸다. 그러나 최근 영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던 영철과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한 것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 이혼설이 불거진 상황이다.
영자와 영철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