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깨고 나니 찝찝” …반전 태몽부터 ‘예비 딸바보’ 세븐 근황 공개

입력 : 2026.07.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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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SBS ‘미운우리새끼’

배우 이다해가 예비 엄마가 된 벅찬 소감과 함께 태몽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임신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다해는 “현재 임신 18주 차”라고 근황을 밝히며, 아이의 태명은 자신과 남편 세븐의 이름에서 착안한 ‘해븐’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을 처음 전했을 당시 세븐이 보인 뜻밖의 반응을 공개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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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덧붙였다. 이다해는 “세븐이 요즘 SNS에서 아빠와 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즐겨 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다”고 전하며, 벌써부터 ‘딸바보’ 대열에 합류한 남편의 훈훈한 일상을 폭로했다.

특히 이날 이다해는 일반적인 기대와는 전혀 달랐던 반전 태몽 에피소드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분 좋은 길몽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깨고 나서도 계속 찝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예측 불가한 태몽의 전말을 예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장기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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