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데뷔 싱글 제작기 담은 다큐 공개

입력 : 2026.07.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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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하이브)

빌리프랩(하이브)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녹였다.

에반(EVAN)이 데뷔 싱글의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에반은 18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EVAN (에반) Debut Documentary’를 게재했다.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비추며,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나선 에반을 조명한 영상이다.

싱글의 수록곡들이 완성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에반은 타이틀곡 ‘Ride or Die’가 솔로 데뷔를 위한 첫 송 세션에서 탄생했다며 “저의 모든 에너지와 제가 느끼는 감정들이 들어가 있는 곡이다. 결국에는 희망과 해피엔딩이 남아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라고 소개했다.

수록곡 ‘Overflow’의 제작기도 공개됐다. 리스닝 세션에서 타이틀곡이 ‘Ride or Die’로 결정되자, 에반은 더욱 완성도 높은 구성을 위해 당일 송 세션을 가져 ‘Overflow’를 작업하는 집념을 보였다. 그는 곡에 관해 “누구나 힘든 과정을 겪을 수 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나 또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썼다”라고 설명했다.

에반은 가사 작업과 녹음, 라이브와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싱글 제작의 전 과정에서 쉴 틈 없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음악과 무대를 향한 순수한 열정을 느꼈다며 “10년 뒤에도 이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다큐멘터리는 ‘Ride or Die’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This is only the beginning. EVAN’s story continues.(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 에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되며 향후 에반의 음악적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달 발매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의 활동을 마친 에반은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Spotlight’, 16일 ‘KCON LA 2026’, 23일 ‘2026 TIMA’ 등 국내외 공연과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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