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홍콩서 투어 첫발
아시아 7개 도시·8차례 공연
타이베이선 이틀 연속 무대
가수 티파니 영이 9월 12일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8차례에 걸쳐 ‘엣지 오브 캄 투어’를 연다. 투어는 12월 27일 서울에서 막을 내린다. 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가수 티파니 영이 솔로 첫 정규 앨범을 들고 아시아 7개 도시를 순회한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티파니 영이 9월 12일부터 ‘티파니 영: 엣지 오브 캄 투어’(Tiffany Young: Edge of Calm Tour)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티파니 영은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어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붉은 커튼 사이에 선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투어는 9월 12일 홍콩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6일 싱가포르, 10월 9~10일 타이베이, 10월 17일 호찌민, 10월 25일 방콕에서 열린다.
마지막 공연은 12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은 아시아 7개 도시, 8차례 공연이다.
이번 투어는 8월 20일 발매되는 티파니 영의 솔로 첫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의 음악과 시각적 콘셉트를 무대로 옮기는 공연이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앨범에 고요함에 이르기 직전의 긴장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앨범명의 ‘엣지’는 긴장과 몰입을, ‘캄’은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뜻한다.
티파니 영은 앨범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과 시각 연출, 뮤직비디오 이야기 구성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투어에서도 앨범의 음악과 시각적 이미지를 연결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지난 5월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했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솔로 음악 프로젝트다.
티파니 영의 솔로 첫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은 8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투어는 9월 12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7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