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 무대에 159팀 세운다···‘2026 라라라온’ 개최

입력 : 2026.07.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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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밴드 뮤지션 159팀 모집

공연 한 차례에 3~4팀 배치

본 공연 50회·기획 공연 3회

‘2026 라라라온’이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소규모 공연장 53곳에서 열린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무대에 오를 뮤지션 159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2026 라라라온’이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소규모 공연장 53곳에서 열린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무대에 오를 뮤지션 159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전국 소규모 공연장과 대중음악 뮤지션을 연결하는 지원사업 ‘라라라온’이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활성화 지원사업 라라라온’에 참여할 공연장과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양한 음악, 함께하는 순간’을 표어로 내건 이번 사업은 소규모 공연장에 공연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뮤지션에게는 관객과 만날 무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전국 소규모 공연장 53곳과 뮤지션 159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연 한 차례에는 솔로와 밴드 등 3~4팀을 배치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본 공연 50회와 특별 기획 공연 3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역별 공연장과 출연진, 세부 일정은 선정 절차가 끝난 뒤 공개된다.

공연장 모집은 30일 오후 4시 마감한다. 선정 결과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뮤지션은 다음 달 4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소규모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솔로와 밴드가 대상이며, 프로필과 라이브 영상, 음원 링크 등을 온라인 신청서에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7일 발표할 예정이다.

라라라온은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협회는 첫해 열린 공연의 전 회차가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공연장 53곳에서 뮤지션 157팀이 공연했다. 올해는 같은 수의 공연장에서 159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연장과 뮤지션 모집에 관한 세부 자격과 신청 방법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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