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회원·가족까지 법률지원망 생긴다

입력 : 2026.07.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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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회·법무법인 광야 협약

회원 권익 보호 체계 마련해

회원 가족도 상담 대상 포함

사단법인 미스코리아녹원회 권정주 회장 왼쪽과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가 지난 14일 회원 권익 보호와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스코리아녹원회 제공

사단법인 미스코리아녹원회 권정주 회장 왼쪽과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가 지난 14일 회원 권익 보호와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스코리아녹원회 제공

사단법인 미스코리아녹원회가 회원과 가족을 위한 법률 상담 체계를 마련한다.

미스코리아녹원회는 법무법인 광야와 회원 권익 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광야는 녹원회 회원과 가족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회원들이 대내외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법률 지원 외에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과 일정은 추후 협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녹원회 권정주 회장과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법률적인 우려 없이 더욱 활발하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두 단체가 만나 우리 사회에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양 대표변호사는 “미스코리아녹원회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회원들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지원은 물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녹원회는 역대 미스코리아 당선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부와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법무법인 광야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권, 전속계약을 비롯한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법률 업무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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