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9위’ 82메이저, 서울 공연도 전석 매진

입력 : 2026.07.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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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두 차례·19일 한 차례

여름휴가 품은 직장인 콘셉트

공연 뒤 하이바이 행사 마련

그룹 82메이저가 18~19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팬 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전석 매진됐다.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82메이저가 18~19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팬 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전석 매진됐다.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82메이저가 매진된 서울 팬 콘서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82메이저가 18~19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82메이저 팬 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은 18일 오후 2시와 7시, 19일 오후 4시 등 총 세 차례 열린다. 예매된 좌석은 모두 팔렸다.

이번 팬 콘서트는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꾸민다.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은 업무를 마치고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이라는 설정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82메이저의 대표곡 무대와 멤버들의 호흡을 보여주는 코너를 선보인다. 구체적인 곡목과 진행 순서는 현장에서 공개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멤버들이 관객을 직접 배웅하는 하이바이 행사가 열린다. 멤버들은 객석을 찾은 공식 팬덤 에티튜드와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지난 4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필름’(FEELM)을 발표했다. 멤버 전원이 앨범 제작에 참여했으며, 발매 첫 주 판매량은 12만 장을 넘어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사인’(Sign)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서 9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지난 15일 공개한 상반기 결산 명단에 사인을 포함했다.

서울 공연에 이어 마카오 팬 콘서트 좌석도 모두 팔렸다. 마카오 공연은 약 2000석 규모로 진행된다.

82메이저는 다음 달 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같은 제목의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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