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서 다 말려” 권오중♥엄윤경, 풋풋했던 30년 전 공개

입력 : 2026.07.18 17:30
  • 글자크기 설정
배우 권오중과 아내 엄윤경이 1996년 결혼하기 전 흰색 계열의 옷을 맞춰 입고 연애 시절의 풋풋했던 과거를 남겼다. 엄윤경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배우 권오중과 아내 엄윤경이 1996년 결혼하기 전 흰색 계열의 옷을 맞춰 입고 연애 시절의 풋풋했던 과거를 남겼다. 엄윤경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결혼 전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주변 만류를 딛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올해 결혼 30주년을 맞았다.

엄윤경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갑자기 떠오른, 결혼 전 쫑(권오중의 애칭)과 나, 많이 지나온 시간들”이라며 권오중과의 과거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계열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다. 모자를 뒤로 눌러쓴 권오중과 긴 생머리의 엄윤경은 풋풋했던 과거 연애 시절 분위기를 담고 있다. 구체적인 촬영 일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996년 11월 결혼 전보다 더 과거인 것이다.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엄윤경은 2014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권오중이 자신의 막냇동생보다 어렸고, 주변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만류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권오중이 결혼을 준비할 상황 또한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엄윤경은 남편 권오중을 존중할 만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6세 연상연하인 권오중과 엄윤경은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