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탄생시킨 ‘안원잘부’ 시즌1 공식 종료…“이제 무대에서 만나요”

입력 : 2026.07.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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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PD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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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수많은 레전드 유행어를 탄생시킨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가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18일 영상 프로덕션 솔파스튜디오의 윤성원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원잘 시즌1 종료 기념 첫 사진 요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즌1 종료 소식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쾌한 촬영 현장 속 리센느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순간들과 이들의 예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고동락한 제작진 스태프들의 훈훈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채널 ‘안원잘부’는 그동안 기존 아이돌 자체 콘텐츠의 틀을 깨는 참신한 기획과 편집으로 글로벌 K-POP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윤성원 PD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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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멤버들의 엉뚱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100% 이끌어내며 “거제 야호”, “파라파라나 춰야지”, “오이데 오이데” 등 리센느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유행어와 수많은 입덕 밈(Meme)을 양산해냈다.

단순한 홍보성 콘텐츠를 넘어 리센느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예능 캐릭터를 구축해 준 일등 공신이었던 만큼, 이번 시즌1 종료 소식에 팬들은 짙은 아쉬움을 쏟아내고 있다.

시즌1의 마침표 소식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시즌 326까지 가시죠”, “감사합니다 피디니무”, “금요일이 삶의 낙이었는데”라며 뜨거운 반응과 격려를 보냈다.

‘안원잘부’는 잠시 쉼표를 찍게 되었지만, 팬들의 시선은 이제 리센느의 무대 위 화려한 본업 활동으로 향하고 있다.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쌓아 올린 리센느가 향후 음악 방송과 무대 위에서 어떤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해 보일지, 5인 5색의 본격적인 행보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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