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 ♥옥순에 말레이시아서 명품 시계 프러포즈…“연애 그만, 이제 결혼”

입력 : 2026.07.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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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나는 솔로’ 30기 영수와 옥순이 프러포즈와 함께 본격적인 결혼 준비 소식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는 ‘옥수동 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여행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벌어졌다. 공항에 도착한 뒤 영수가 갑자기 세관으로 향했고, 홀로 남은 옥순은 “갑자기 수색을 당하더니 영수가 잡혀갔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잠시 후 영수는 무사히 돌아왔지만, 이유는 따로 있었다. 프러포즈를 위해 준비한 명품 시계가 세관 신고 대상이 되면서 절차를 밟고 나온 것이었다. 이를 몰랐던 옥순은 “영수가 돈 뜯기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숙소와 현지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여행을 즐겼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영수는 본격적인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영수는 직접 쓴 편지를 건넨 뒤 준비한 명품 시계를 선물하며 “결혼해야 한다. 저랑. 프러포즈하는 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뜻밖의 고백에 놀란 옥순은 “당연히 하지”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영수는 시계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자기가 가방은 싫다고 했고, 반지는 나중에 커플링을 맞출 거니까 시계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명품 시계를 받은 옥순은 뒤늦게 공항 해프닝 이유를 알게됐고 “영수가 공항에서 왜 돈을 냈나 했는데 시계 때문이었구나”라며 웃었고, 영수의 편지를 다시 읽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영상 캡처.

영상 설명란에 옥순은 “많은 분들이 옥수동 커플의 결혼을 응원해주셨다”며 “이제 저희도 진짜 결혼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수와 옥순은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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