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유 SNS 제공.
코미디언 김지유가 폴란드 이민설 및 결혼설을 부인했다.
김지유는 20일 SNS에 “격하게 사랑한다, ‘폭스클럽’”이라며 “지금까지 ‘폭스클럽’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베리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민을 가거나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폭스클럽’ 스토리 중 일부이니 오해를 멈추시고 저에게 플러팅을 멈추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콘텐츠 ‘폭스클럽’ 마지막회에서 폴란드 이민설, 결혼설이 불거지자 사실을 정정하는 내용이다. ‘폭스클럽’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유튜브로 마지막회에서 김지유가 폴란드 출신 남성 매튜를 따라 폴란드로 가기로 했다고 말해 일부 시청자들이 실제로 받아들이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
폴란드 이민설, 결혼설이 자꾸 떠돌자 김지유는 직접 “페이크 다큐”라고 설명하며 결혼과 이민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밈고리즘’ 측은 “‘폭스클럽’이 218화를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우리 한번 재밌는 거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게 벌써 3년이 훌쩍 넘었다.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