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김지영, 엄마 됐다…딸 품에 안고 “도치맘 되러 총총”

입력 : 2026.07.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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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SNS

김지영 SNS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첫딸을 품에 안았다.

김지영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다. 오전에 포비(태명) 잘 낳았다. 정말 모두의 응원 덕분이다. 그럼 저는 일단 도치맘이 되러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전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곱슬머리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건강하게 세상에 나온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출산 직전 김지영은 병원에 입원한 근황도 전한 바 있다. 그는 “어쩜 타이밍이. 영상 올리고 거의 바로 입원했다. 열 달을 기다린 손님맞이 잘하고 오겠다”는 글과 함께 남편 윤수영과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전날인 19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김지영은 “오늘 영상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며 “두 달 동안 포비와 함께하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살면서 많이 겪어볼 수 없는 순간이다. 인생에 몇 번이나 있겠냐. 정말 귀한 시간이기 때문에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월 독서모임 플랫폼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알렸고, 이날 건강한 첫딸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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