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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총 10억5천999만3천500원의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고 20일 밝혔다.
전 회차 이월금 4억1천390만750원이 포함된 1등 적중금은 40회차로 넘어갔다. 2등도 적중자가 없었으며, 3등은 51건(각 760만1천100원), 4등은 629건(각 41만870원)이 적중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홈팀 승리 7경기, 무승부 5경기, 홈팀 패배 2경기가 나왔다. 대전하나시티즌-울산HDFC, 수원FC-서울이랜드, 김포FC-대구FC, FC안양-광주FC, 수원삼성-파주프런티어전 등 5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축구토토 승무패 40회차는 20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했으며, 22일 오후 7시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상 경기는 K리그1 3경기와 미국프로축구(MLS) 11경기 등 총 14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