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가수 재하, 유쾌한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청취자들 마음 사로잡아

입력 : 2026.07.20 18:46 수정 : 2026.07.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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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Radio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방송 캡쳐

KBS 2Radio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방송 캡쳐

가수 재하가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첫 출연부터 입담·라이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재하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Radio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했다.

재하는 첫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왜 이제야 불러주셨어요? 이제 자주 출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시작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30초 셀프 홍보 시간에는 자신을 ‘감성천재 가수 재하’라고 소개한 데 이어 재치 넘치는 TMI도 공개하며 솔직한 매력을 더했고, 오는 8월 22일 단독 콘서트 소식도 전해 기대를 높였다.

또 중국어 자격증을 취득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즉석에서 중국어 자기소개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고, 그렉 성대모사 개인기로 다채로운 끼를 발산했다.

라이브 무대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도 선보였다. 재하는 자작곡 ‘너와 내가’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인 데 이어, KBS2 ‘트롯전국체전’ 경연 당시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이승재의 ‘눈동자’를 라이브로 선사해 진한 감동을 전했다.

방송 내내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유쾌한 예능감,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모두 보여준 재하는 마지막으로 “너무 행복했고, 조만간 또 불러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첫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하는 지난 2018년 싱글 ‘삼바파티’로 데뷔한 후, 2021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무대와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온 그는 8월 22일 단독 콘서트 ‘재하가 장르다’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재하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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