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배우 설현(김설현)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지큐 코리아(GQ KOREA) 공식 SNS에는 설현과 함께한 8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 헤드폰을 착용한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벽에 기대 선 내추럴한 포즈까지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컷에서는 체크 패턴 의상과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해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민소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턱을 괸 모습에서는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현은 그동안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독서하고 식물을 키우고 요가를 하는 등 화려한 연예인이 아닌 ‘자연인’ 상태의 모습을 팬들에게 공유해왔다. 그는 2024년 ‘조명가게’ 이후 연기 공백을 깨고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이어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출연해 새로운 캐릭터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