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인스타그램 계정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주 혼행(혼자 여행) 내내 내가 탐했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배롱나무의 진홍색 꽃 옆에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미소 짓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이솔이는 박성광과 이혼설을 해명한 바 있다. 이달 초 SNS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는 글을 올려 여러 추측을 낳았다.
그러나 한 네티즌의 “이혼했냐”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직접 답하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이후 그는 “휴가는 남편이랑 가냐”는 네티즌의 물음에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그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쉽게 보내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다.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결혼 생활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또 한번 혼자 떠난 여행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여성암 투병 사실과 항암 치료 경험 등을 고백해 응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