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도 ‘호프’ 돕는다

입력 : 2026.07.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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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도 ‘호프’ 돕는다

강풀 작가도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를 돕는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호프’가 오는 2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배우 조인성과 강풀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GV는 한국형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OTT플랫폼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인연으로 만들어진 자리다. ‘호프’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과 혼신의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는 ‘성기’ 역 조인성의 촬영 비하인드와 남다른 열정까지 공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앞서 이창동 감독, 봉준호 감독, 장재현 감독,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에 이어 강풀 작가와 함께하는 GV를 확정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강력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호프’는 본격적인 여름 방학,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번주에도 흥행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인성과 강풀 작가의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스페셜 GV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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