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그룹 블랙비 출신 배우 피오가 제주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도로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팔꿈치와 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측도 교통사고 사실을 밝히며 “부상 정도는 가벼워 현재 퇴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이나 신호 위반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오는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 SBS ‘사랑의 온도’를 시작으로 tvN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SBS ‘굿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에 봉근대 역을 맡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 하반기에는 ‘굿파트너’ 시즌 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