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in Action’ 보이지 않는 전쟁···사이버 최전선을 지키는 K-방패

입력 : 2026.07.2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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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널 아리랑TV가 사이버 최전선을 지키는 K-방패를 조명한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과 31일 오전 9시 아리랑TV ‘Vibe in Action’ 프로그램의 ‘보이지 않는 전쟁’ 편이 공개가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아리랑TV 글로벌 과학 토크 프로그램 ‘Vibe in Action’이 방산(Defense)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보이지 않는 전쟁: 사이버 최전선을 지키는 K-방패’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가 안보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사이버전과 대한민국의 사이버 방어 기술을 조명한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으면서 사이버 공간은 또 하나의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과 금융 시스템, 국가 기반 시설까지 연결된 오늘날, 사이버 공격은 개인의 정보를 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현실적인 위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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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신승휴 연구원이 출연해 사이버전의 개념과 역사, 국가 간 사이버 공격 사례, AI 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최신 사이버 위협을 살펴본다.

MC 안현모, 피터 빈트와 함께 실제 사례를 통해 사이버전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딥페이크와 자동화 해킹 등 AI 기반 공격 기술의 변화도 알아본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 로그프레소(Logpresso)를 찾아 대한민국 사이버 방어 기술의 현재를 소개한다.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협을 탐지하는 보안 시스템과 국가 사이버 안보를 위한 민간 기업의 역할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신승휴 연구원은 “사이버전은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라며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함께 대응하는 전국가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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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보이지 않는 전쟁: 사이버 최전선을 지키는 K-방패’ 편은 7월 24일 오후 7시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며, 본방송은 7월 31일 오전 9시 아리랑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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