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사냥꾼‘ 이대우, 브랜뉴뮤직 전속계약 체결···한해·뮤지와 한솥밥

입력 : 2026.07.23 04:50
  • 글자크기 설정
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

힙합 회사 브랜뉴뮤직과 이대우 형사가 만나 만들어 낼 새로운 시너지에 기대감이 쏠린다.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대우는 지난 40여 년간 수많은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비며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해 온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 형사로, 특히 경찰 재직 시절 3천 명에 가까운 범인을 검거하며 경찰대 출신이 아닌 순경으로 시작해 과장(경정)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지난 6월 30일 자로 정년퇴임하며 명예롭게 경찰 생활을 마무리한 이대우는 ‘범죄 사냥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동안 다양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범죄 전문가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

특히 현직 경찰공무원 최초로 유튜버 겸직 허가를 받아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범죄 피해 상담 및 해결, 범죄 신고 제보와 사건 처리, 실질적인 범죄 예방법은 물론 경찰에 대한 모든 궁금증까지 명쾌하게 풀어주는 ‘공인 해결사’로 활약해 왔다.

여기에 반려견 ‘풍순이’와의 소탈한 일상을 함께 공개하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낸 이대우의 브랜뉴뮤직 합류는 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이 처음으로 뮤지션이 아닌 형사 출신의 방송인을 영입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 이에 브랜뉴뮤직은 “이대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대우를 시작으로 앞으로 뮤지션 외에 다양한 방면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본격적으로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새롭게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퇴직 이후에도 늘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과 경찰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는 ‘범죄 사냥꾼’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만나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