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환상 골반 라인 자랑하며 ‘워터밤’ 평정… “역시 워터밤 여신”

입력 : 2026.07.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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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2026 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에스파 카리나. 2026 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환상의 골반 라인이 워터밤을 뜨겁게 달궜다.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워터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과시하며 현장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카리나는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WATER BOMB SEOUL 2026)’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카리나는 솔로곡 ‘GOOD STUFF’와 ‘UP’을 비롯해 총 6곡에 달하는 화려한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킨텍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6일 워터밤 공식 SNS에 공개된 현장 사진을 보면, 카리나는 청량한 그린 컬러의 스윔웨어 위에 스포티한 화이트 메쉬 상의를 매치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에스파 카리나. 2026 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에스파 카리나. 2026 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카리나는 에스파의 대표곡 무대와 함께 관객들을 향해 직접 물대포를 쏘며 호흡하는 워터밤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은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 충분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워터밤 서울 2026’은 전날인 24일 키스오브라이프, 이영지 등이 포문을 열었으며, 25일에는 카리나와 로꼬, 박재범, 우주소녀 다양 등이 무대를 꾸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에스파 카리나. 2026 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에스파 카리나. 2026 워터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 뜨거운 열기는 26일까지 계속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지코, 박진영, 비, 선미, 태용, 라이즈, 하이키, 82메이저 등 국내 최정상급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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