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숙캠’ 하차 3개월 만에…“♥박시은과 MC 발탁” 경사

입력 : 2026.07.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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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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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새 MC로 발탁됐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께 소식이 있어 알려 드리려고 한다”며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되었고, 첫 녹화를 잘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정체성이 예수님을 믿는 부부이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송을 하게 되었다”며 “믿는 사람들만의 방송이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려고 제작진과 함께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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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나님을 어려워하지 마시고, 완전히 새롭게 방송될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기대 많이 해 달라”며 “저희 부부가 하면 또 제대로 하지 않냐. 소문도 많이 내주시고, 관심도 많이 가져달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MC 발탁은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이후 전한 새로운 활동 소식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4월 ‘이혼숙려캠프’에서 약 2년 만에 하차했다. 그는 당시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하차 소식을 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후임으로 배우 이동건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진태현은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는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담담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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