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제공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의 현장 관람 티켓이 다음 달 5일부터 판매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31일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의 티켓 예매를 8월5일 오후 5시부터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 팬들은 NOL 월드(인터파크 글로벌)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는 현재 알파조와 오메가조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 중이다. 각 조 1·2위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들은 새롭게 도입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퍼시픽 리그 8개 팀과 함께 발로란트 챌린저스 리그(VCL) 코리아 우승팀 온사이드 게이밍(ONG), VCL SEA 우승팀 샤퍼 이스포츠(SP), VCL 재팬 우승팀 큐티 디그(QTD), VCL 퍼시픽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LCQ) 우승팀 집토 이스포츠(XPT)가 합류한다. 이들 가운데 상위 4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올라 그룹 스테이지 직행팀들과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상위 4개 팀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서 격돌한다. 부산 대회 결과에 따라 발로란트 e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 출전 팀도 확정된다. 퍼시픽 스테이지 2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챔피언스 티켓을 손에 넣으며, 마스터스 런던 준우승으로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페이퍼 렉스(PRX),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로 결정되는 마지막 한 팀까지 총 4개 팀이 퍼시픽 대표로 상하이에 출전한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는 SOOP(발로란트 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VCT KR)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