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일화차시 호박팥차’ 무라벨 패키지 2종 출시

입력 : 2026.08.0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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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일화차시 호박팥차’ 무라벨 패키지 2종 출시

식음료 기업 일화(대표 권형중)가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1.5L 페트병으로 출시하고, 500ml와 1.5L 페트병 제품에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4일 전했다.

일화는 여름철 대용량 차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 340ml 캔과 500ml 페트병으로 판매해 온 일화차시 호박팥차 라인업에 1.5L 페트병을 추가했다.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에 두고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대용량까지, 다양한 음용 상황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용량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키지에도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변화를 더했다. 기존 500ml 제품과 신규 1.5L 제품에 비닐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해, 제품을 다 마신 뒤 별도의 라벨 제거 없이 간편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국산 호박과 팥을 배합해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살린 RTD(Ready-To-Drink) 차 음료다. 카페인과 당류를 함유하지 않은 0kcal 제품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일화차시 호박팥차 무라벨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일화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일상에서 자주 즐기는 차음료인 만큼 소비자가 마시는 순간부터 분리배출 하는 순간까지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화는 보리탄산음료 ‘맥콜’을 비롯해 ‘초정탄산수’, ‘천연사이다’ 등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장수 음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신규 음료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저당 과즙 탄산음료 ‘팅글’, 프리미엄 블렌딩 티 ‘일화차시’를 비롯해 음료 제품을 포함한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당앤핏’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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