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과 협업 싱글 발매
기타·레게톤 더한 팝 트랙 완성
두 가수 보컬과 퍼포먼스 호흡
가수 박재범이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과 컬래버레이션 싱글 ‘플러티’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모어비전 제공
가수 박재범이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과 신곡 ‘플러티’를 발표하고 이달 말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다영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플러티’(FLIRTY)를 4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플러티’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을 담은 팝 곡이다. 기타 소리와 리듬감 있는 비트, 팝 선율에 알앤비와 레게톤의 요소를 더했다.
박재범의 여유로운 음색과 다영의 맑은 보컬이 한 곡 안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박재범은 데님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박재범과 다영은 곡의 리듬에 맞춰 함께 안무를 소화하며 새로운 인연을 둘러싼 긴장과 설렘을 표현했다.
박재범은 신곡 활동에 이어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제이 팍 월드 투어 ‘세레나데즈 앤드 보디 롤스’ 인 서울: 더 리플레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재범이 1년 3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단독 무대다. 박재범은 이틀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서울 앙코르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