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 미국서 학비·생활비 쓰던 추억이 와전”

입력 : 2026.08.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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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 스포츠경향DB

배우 배종옥. 스포츠경향DB

배우 배종옥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다는 세간의 오해에 대해 정정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우 배종옥이 출연해 송승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승환은 “찾아보니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도 있어서 캐시미어 목도리 살 돈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배종옥은 “매체에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면서 그런 오해가 방송 출연을 통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파리에 가서 윤현숙, 변정수와 함께 유튜브 채널 ‘녀녀녀’를 찍었다”며 “그때 그랬지 않냐면서 옛날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거짓말’을 끝내고 미국엘 갔다 와서 ‘바보 같은 사랑’을 할 때였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미국 가서 돈을 다 쓰고 와서 쓸 현찰이 없었다. 그때 잠깐. 일일드라마하고 시트콤을 하면서 다 메웠다”며 “그런 과정에서 힘들었다기보다는 추억을 이야기한 거였다. 그전에 번 돈을 미국에서 홀라당 썼다. 학비, 생활비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의 최채우 역과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오정희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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