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예 하루, 데뷔 첫 팬콘서트 서울·부산 개최

입력 : 2026.08.05 10:24 수정 : 2026.08.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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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루 첫 팬콘서트 ‘오늘, 하루 :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10월 10일 서울·17일 부산

미공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서울 8월 13일·부산 8월 19일 티켓 오픈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스타는 아니다. 어린 나이, 홀로서기란 서사로 트로트계 화제를 몰고 있는 하루가 콘서트에 나선다.

트로트 신예 하루, 데뷔 첫 팬콘서트 서울·부산 개최

트로트 신예 하루(HARU)가 데뷔 후 첫 팬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하루는 오는 10월 10일(토) 오후 5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10월 17일(토)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6 하루 첫 팬콘서트 - 오늘, 하루 :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데뷔 이후 하루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여는 첫 단독 공연이다.

공연 제목에는 아티스트의 이름인 ‘하루’와 하루라는 시간이 겹쳐 있다. 방송 무대에서의 짧은 만남으로는 다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들려주겠다는 것이 기획 의도다. 공연은 아침에서 시작하는 하루의 흐름을 따라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라이브 무대다. 하루를 지금의 자리로 이끈 히트곡부터 방송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곡까지, 편집이나 시간 제약 없이 전 곡을 라이브로 채운다. 방송에서는 시간상 일부만 소개됐던 곡들도 공연장에서만 가능한 구성으로 준비되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비하인드 토크 파트다. 연습생 시절의 기억과 데뷔 무대 뒤에서의 떨림, 무대가 끝난 밤마다 팬들을 떠올리며 적어둔 메모까지 직접 꺼내놓는다.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사진과 영상이 함께 상영돼, 데뷔 전후의 시간을 팬들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신곡 무대가 처음 공개된다. 음원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는 무대로, 하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첫 소절이 세상에 처음 불리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번 공연의 핵심 순간이 될 전망이다.

데뷔 첫 공연부터 두 도시에서 열린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데뷔 이후 방송을 통해 전국 단위로 형성된 팬층을 고려해, 수도권과 영남권을 각각 아우르는 2회차 구성으로 기획됐다.

하루는 “무대 위에서는 늘 노래로만 인사드렸는데, 이번에는 제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노래 사이사이에 숨겨뒀던 마음과 무대 뒤에서만 있었던 시간까지 전부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여러분의 하루를 노래하겠다는 약속을, 팬 여러분 앞에서 직접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공연에 참석한 관객 전원에게는 하루가 직접 준비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첫 팬콘서트를 함께한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이템으로, 구체적인 구성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티켓은 전석 지정석 11만 원이며, 예스24티켓을 통해 서울 공연은 8월 13일(목) 오후 2시, 부산 공연은 8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1인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관람 등급은 만 8세 이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스24티켓 공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로트 신예 하루, 데뷔 첫 팬콘서트 서울·부산 개최
■ 공연 개요
- 공 연 명 : 2026 하루 첫 팬콘서트 ‘오늘, 하루 :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
- 일 정 : 2026년 10월 10일(토) 오후 5시 / 세종대학교 대양홀
2026년 10월 17일(토) 오후 5시 / 벡스코 오디토리움
- 티 켓 가 : 전석 지정석 11만 원
- 관람등급 : 만 8세 이상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예매오픈 : 서울 8월 13일(목) 오후 2시 / 부산 8월 19일(수) 오후 2시
- 매수제한 : 1인 4매
- 주 최 : ㈜루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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