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B1A4·티파니 영 이어 이무진까지…“주최 측 사정으로 페스티벌 출연 취소”

입력 : 2026.08.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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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 사진 스포츠경향DB

가수 이무진. 사진 스포츠경향DB

가수 이무진이 페스티벌 출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4일 이무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8월 15일 출연 예정이었던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 공연과 관련해 주최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서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이무진은 2020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 63호 가수로 출연, 최종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호등’,‘청춘만화’ 등 다양한 음원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가원 대표의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떠나 마운드미디어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한편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은 오는 15, 16일 양일간 진행 예정인 뮤직 페스티벌이다. 적재, 치즈, 린, 김기태 등이 출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 공연 장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해당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티파니 영과 B1A4, 비투비 역시 출연 취소를 알렸다. 당시 이들은 “주최 측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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