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카스트로,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입력 : 2026.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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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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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과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7월의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KBO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7월 수상자로 소형준과 카스트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소형준의 월간 WAR은 1.27로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4번 달성하고 선발승은 3번 따냈다. 30.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 1.78, 20탈삼진을 기록했다.

야수 중에서는 카스트로가 월간 WAR 1.53으로 1위였다. 한 달간 타율 0.405, 34안타 17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삼성전에서는 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12-3 대승을 이끌었다.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8월 중 진행된다. 수상자는 15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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