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을 5일 정식 출시했다.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필드 사냥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정통 MMORPG다. 클래스 기반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성장 시스템도 차별화했다. 이용자는 필드 사냥을 통해 획득한 재료를 기반으로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활용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여기에 퀘스트와 업적, 칭호 시스템까지 더해져 플레이한 만큼 성장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아이템 강화 실패 시에도 일부 장비는 유지되며, 장비가 파괴되거나 분해될 경우에는 ‘마력 가루’를 획득해 마력 주입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성장 부담도 줄였다.
길드 중심의 다양한 협동 콘텐츠 역시 핵심 요소다. 길드 콘텐츠는 길드 하우징, 연구, 레이드, 퀘스트, 축제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길드 하우징’에서는 건물을 건설해 길드원에게 능력치 효과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길드 연구’를 통해 다양한 버프와 혜택을 획득할 수 있다.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고난도 콘텐츠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월드 보스’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무한의 탑’ 등을 통해 도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높은 콘텐츠를 공략할수록 더욱 높은 등급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파우게임즈는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과 공식 커뮤니티, 카카오톡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