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이식 수술’ 양희은, 지팡이 짚고 외출… 절친 이성미·박미선과 생일 회동

입력 : 2026.08.05 14:54 수정 : 2026.08.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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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성미와 가수 양희은. 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성미와 가수 양희은. 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양희은이 각막 이식 수술 후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을 비롯해 평소 절친한 후배인 이성미, 박미선과 함께 이성미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생일 기념 점심을 먹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희은은 지팡이를 짚고 있으나 지인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모습을 보였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 역시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동석했다.

개그맨 박미선과 가수 양희은. 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미선과 가수 양희은. 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올해 74세인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에서 방사선 치료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치료 후 점차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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