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비인형” 김혜수, 스쿨룩 찰떡 소화한 비현실적 비율

입력 : 2026.08.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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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혜수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비율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ㅍ사진 속 김혜수는 도심 한복판에 세워진 하얀색 밴 차량 앞에서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V) 자를 그리며 여유롭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활기찬 촬영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김혜수의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자태다. 타이 장식이 돋보이는 회색 상의에 짙은 색 플리츠 미니스커트,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과 청키한 플랫폼 로퍼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한 손에 가볍게 든 미니백은 특유의 우아함을 더했다.

평소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만큼, 한 줌에 잡힐 듯한 잘록한 허리와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 등 흠잡을 데 없는 ‘바비인형’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날 공개된 ‘지금 불륜’ 3, 4회 예고 스틸에 따르면 김혜수가 연기하는 ‘경희’는 남편 재홍(김지훈)과 함께 서늘한 철거촌 한복판에서 시체 수습이라는 극단적인 위기에 직면한다. 화려한 인기와 행복의 정점에 서 있던 인플루언서 부부가 뺑소니 사고의 중심에 선 딸 예지를 마주하고 참담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이들이 사건을 덮기 위해 어떤 파국으로 치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의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제작자 김지연과 황동혁 감독의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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