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유빈 SNS 캡처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이후 불거진 배우 유일한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이유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선의 사랑꾼’ 재미있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다만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 선택에서 번호를 전달한 건 ‘밖에서 더 알아 가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었다. 좋은 인연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서로를 알아 가보자는 선택을 한 것뿐”이라며 “현재 기사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방송이 끝난 후 일한 오빠와 저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단체 소개팅 프로젝트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당시 이유빈은 배우 유일한과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유빈은 최종 선택은 서로를 더 알아가기 위한 의미였을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1994년생인 이유빈은 2019년 MBC SPORTS+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