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 NCT 멤버 재희. 삼성라이온즈
그룹 NCT의 멤버 재희가 프로야구 첫 단독 시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재희는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와 삼성과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재희는 환한 미소로 그라운드에 등장해 깔끔한 시구를 선보이며 환호성을 받았다. 이후 시구를 하고 나서는 마운드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 NCT 멤버 재희. 삼성라이온즈
재희는 시구 이후에도 관중석에 앉아 응원을 보냈다. 그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가족 그리고 친구와의 추억이 많다”며 “오늘 시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 다음에는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희가 속한 NCT WISH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의 경기에 초청받아 특별 시구에 나섰고, 축하공연도 펼쳤다.
NCT WISH는 오는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BS 가요대전:SUMMER’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