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극 ‘최애의 사원’에 최성욱 역으로 분한 배우 허준석 출연 주요장면. tvN 방송화면 캡처
tvN 월화극 ‘최애의 사원’에 출연한 배우 허준석이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3일과 4일 방송된 ‘최애의 사원’에서는 허준석은 극 중 강하기(강훈)의 최측근이자 아펠로의 경영지원팀 팀장 최성욱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욱은 강하기와 함께 투자 업체 미팅에 나섰다. 투자를 안 받겠다며 박차고 일어난 강하기를 뒤따라가며 호응했지만 이내 한 소리를 듣자 재빠른 태세전환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남다름(김해준)과 부딪힌 후 강하기의 옷에 그려진 몽타주를 보고 놀라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신입사원으로 SE 물산 출신인 남다름이 들어왔다는 사실에 의심의 촉을 세웠다.
그는 비밀스럽게 강하기의 방에 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기밀을 보고하듯 남다름에 대해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기다 엉뚱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최성욱의 모습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허준석은 캐릭터의 능글맞은 모습을 살려냈고, 강하기 역 강훈과 찰떡호흡을 선보였다.
허준석이 출연하는 tvN 월화극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