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장가현, 10kg 빼고 55kg 유지 중…“갱년기로 체중 급증” (퍼라)

입력 : 2026.08.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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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배우 장가현이 1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과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늘(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장가현 모녀가 자매 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MC 현영은 장가현을 보며 “50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려 보인다”고 감탄했다. 이에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에 부쩍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며 체중 증가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활동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했고, 결국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지금은 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꾸준한 자기 관리 끝에 되찾은 몸매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장가현은 눈을 뜨자마자 숏폼 영상을 시청하는 아침 일상도 공개했다. 오전 7시도 되기 전 침대에서 BTS 지민의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자, 개그우먼 이성미는 “지민한테 빠졌네!”라고 말했다. 이에 장가현은 “‘지민 앓이’ 중”이라며 관련 이야기만 나와도 소녀처럼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가현은 방으로 들어온 딸의 손에 이끌려서야 침대에서 일어났다.

이후 모녀는 기분 전환을 위해 당일치기 캠핑을 떠났다. 양손 가득 옷을 챙기는 장가현을 본 이성미는 “당일치기면 옷 안 가져가도 되지 않냐”며 의아해했고, 캠핑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삼각대를 설치한 뒤 최근 SNS에서 유행 중인 ‘서로 옷 바꿔 입기’ 챌린지 촬영에 나섰다. 무려 여섯 번이나 의상을 갈아입으며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녀는 자매 같은 케미를 뽐냈고, 딸이 직접 편집한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챌린지 촬영을 마친 뒤 식사를 하던 장가현은 “딸이 없는 친구들이 나를 무척 부러워한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초등학생 때 용돈을 모아서 나한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라고 줬던 것 기억나? 네가 명품 가방 사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면 다들 깜짝 놀란다”며 남다른 효심을 자랑했다. 이에 딸은 “나는 엄마가 멋있고 빛나 보이는 게 좋다”고 말해 장가현을 감동하게 했다.

한편 ‘엄마 같은 딸, 딸 같은 엄마’ 장가현 모녀의 따뜻한 일상은 오늘(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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