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평 댄서?”…‘스트릿 월드 파이터’ 시작부터 살벌한 마라맛 디스전 ‘폭발’

입력 : 2026.08.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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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The CHOOM’

유튜브 채널 ‘The CHOOM’

Mnet 댄스 서바이벌의 계보를 잇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이하 스월파)가 크루의 이름을 넘어 단 한 사람의 ‘디렉터’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극한의 자존심 싸움과 매운맛 디스전을 예고했다.

5일 유튜브 채널 ‘The CHOOM (더 춤)’을 통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1회가 선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안무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팩폭과 살벌한 견제 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튜브 채널 ‘The CHOOM’

유튜브 채널 ‘The CHOOM’

이번 ‘스월파’는 단순한 크루 간의 대결을 넘어, 매 미션마다 단 하나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디렉터 크레딧’ 시스템을 도입했다. 작품의 최종 주인이 되는 디렉터의 이름 아래 안무가들의 이름이 작게 기록되거나, 심지어 패배할 경우 무대 자체와 이름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잔인한 룰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첫 미션인 ‘1대1 시그니처 미션’을 앞두고 진행된 대면식부터 안무가들은 서로를 향해 날 선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방구석 1평 안에서만 움직이는 춤 아니냐”, “주류가 되지 못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디렉터로서 증명을 제대로 한 적이 있나” 등 상대의 자존심을 긁는 뼈 때리는 디스들이 난무하며 현장의 공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했다.

유튜브 채널 ‘The CHOOM’

유튜브 채널 ‘The CHOOM’

그동안 K팝 신과 시상식 무대, 글로벌 씬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베테랑 안무가들과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영크크 디렉터들이 양보 없는 정면 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서로의 이력을 깎아내리며 불을 지피는 모습은 서바이벌 특유의 마라맛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첫 미션부터 투입된 400명의 대규모 댄서 스케일과 함께, 자신의 시그니처 안무를 빼앗기고 지켜야 하는 가혹한 쟁탈전이 예고되면서 이들이 보여줄 퍼포먼스와 결과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름을 남기기 위한 안무가들의 피 터지는 디렉터 전쟁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매운맛 서바이벌의 서막을 연 M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가 과연 어떤 레전드 무대와 서사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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