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미소 되찾았다···“좋은 모습 보일 것”

입력 : 2026.08.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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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다” 사흘 뒤 새 영상

벤치 39주년 맞아 축하 인사 공개

손 흔들며 밝은 미소로 복귀 행보

배우 김수현이 5일 공개된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 창립 39주년 영상에서 “앞으로도 벤치와 함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벤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배우 김수현이 5일 공개된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 창립 39주년 영상에서 “앞으로도 벤치와 함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벤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배우 김수현이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고 복귀 인사를 전한 지 사흘 만에 다시 밝은 모습을 보였다.

김수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창립 39주년을 기념한 김수현의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며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벤치의 3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벤치와 함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는 지난 2일 공개된 복귀 인사와 다른 새 영상이다. 김수현은 당시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번 영상은 이날 처음 공개됐지만 촬영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수현은 지난달 14일 서울에서 벤치의 새 광고와 화보를 촬영했다. 약 1년 4개월 만에 소화한 공식 일정이었다.

벤치 창업자 벤 찬은 촬영 직후 필리핀 현지 매체에 “김수현이 벤치로 돌아와 그저 기쁘다”며 “우리는 그의 변함없는 매력과 진정성, 자신감을 늘 높이 평가해왔다”고 했다. 김수현은 2021년부터 벤치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김수현은 오는 10월 2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MOA) 아레나에서 약 2만명 규모의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김수현은 근황 토크를 비롯해 무대 공연과 팬 참여 이벤트 등을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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