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시 80%는 내 안무”… ‘스디파’ 레나, 라치카에 억울함 폭발

입력 : 2026.08.05 18:23 수정 : 2026.08.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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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The CHOOM’

유튜브 채널 ‘The CHOOM’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이하 스디파)의 안무가 레나가 메가 히트 안무 ‘위플래시(Whiplash)’의 지분을 주장하며 라치카를 향한 묵직한 억울함을 토로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5일 유튜브 채널 ‘The CHOOM (더 춤)’을 통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1회가 선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특히 레난은 시미즈와의 빅매치를 앞두고 과거 화제를 모았던 안무 저작권 및 공로를 언급하며 참아왔던 속내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The CH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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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난은 인터뷰를 통해 에스파의 ‘Whiplash(위플래시)’로 팀 라치카가 올해의 안무가 대상은 수상한 점을 짚으며 “‘Whiplash’가 80%는 제 안무였어서 제가 받는 맞지 않았을까?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돼요”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레슨도 다 제가 했고 뮤비 촬영도 제가 갔고, 활동 현장도 다 제가 갔고, 연습 영상 찍을 때로 다 제가 다 (디렉팅) 했었어요. 방송도 싹 다 제가 갔고”라며 억울한 심정을 가감 없이 고백했다. 이어 “저 시상식 끝나고 울었어요”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함께 작업했던 동료 안무가들 역시 “레슨과 스케줄을 레난이 다 소화한 건 맞다”, “억울할 만한 상황이었다”며 당시의 상황에 공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시미즈는 “‘Whiplash’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라고 말해 단번에 상황을 정리했다. 안무가들이 모두 킬링 파트에 목을 잡는 안무를 재현해 보인 것.

유튜브 채널 ‘The CH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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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난은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라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불타올랐어요. 계속 분노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제대로 붙어 봐야죠. 자신 있어요”라고 물러서지 않는 날 선 반응을 보이며 양측의 신경전은 최고조로 치달았다.

단순한 크루 대결을 넘어 디렉터의 이름과 자존심을 건 ‘스월파’에서 레난이 과거의 억울함을 딛고 이번 1대1 시그니처 미션에서 완벽한 설욕과 함께 진정한 디렉터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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