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서인영, 과거 핑크빛 대시 기습 폭로

입력 : 2026.08.05 18:51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과거 환희와의 일화를 기습 폭로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집에 찾아온 전남친의 절친 브라이언 (쓰레기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브라이언과 친한 이유에 대해 “옛날 남차친구랑 친구였어”라고 시작부터 쿨하게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서인영은 브라이언을 향해 “환희 오빠가 옛날에 나를 약간 마음에 들어 했던 것 같은데”라고 말해 질색하게 했다. “진짜야. 크리스마스 날 같이 보내자고 연락을 했었다니까”라고 돌직구 폭로를 날렸다. 갑작스러운 과거 폭격에 당황한 브라이언은 환희에게 확인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서인영은 대뜸 통화에 말을 얹어 “오빠가 나 귀여워했어, 안 했어?”라고 물었고, 환희에게 “어, 귀여워했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브라이언은 “근데 아기 같아서 좋아했지. 여자로서 좋아하지 않았지?”라고 말을 얹었지만, 환희는 “사실 그때 기억이 잘 안 나”라고 난처해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다시 “크리스마스 때 오빠가 ‘크리스마스 날 뭐 해? ’이러면서 같이 보내자고 한 거 기억 안 나지?”라고 물었다. 환희가 기억하지 못하자 서인영은 “그때 난 싫은 건 아니었는데 남자 친구가 있었어 가지고서는”이라며 당시 거절의 의사를 표현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인영은 “내가 ‘오빠 너무 좋아해요, 우리 사귀면 안 돼요’ 이러면 사귀었어?”라고 바로 질문한 가운데 환희는 “내가 아무나 안 사귀지”라고 칼같이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