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워크맨’
데이식스(DAY6) 영케이와 프로미스나인 지원이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깜짝 소환해 살벌했던 ‘똥군기’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5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알바계 해병대에서 15년 우정 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날 지원은 “오늘 좀 빡센 알바라서 용병을 제가 불렀다”며 영케이를 소개했다.
영케이는 “드디어 이 현실을 현실에 알릴 수 있음에 너무나도 기쁘다. 박지원의 실체”라며 본격적인 알바 시작 전부터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매력을 발산했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
지원은 과거를 떠올리며 “오빠가 내가 연습실에 딱 들어왔을 때 기강을 너무 잡았다. 완전 똥군기를 툭하면 잡았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영케이는 “저 꼰대였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지원은 “툭하면 한 번씩 치고받았지만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며 “오빠는 나를 남동생 취급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
이날 두 사람은 영하의 냉동창고에서 20kg에 달하는 무거운 재료 박스를 나르고,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손님들의 서빙과 주문을 소화하며 고군분투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의 알바를 마친 후, 영케이는 “앨범 준비랑 이거랑 견졌을 때 하루만 놓고 보면 난 이게 난이도가 더 셀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앨범 준비는 앉아서 하잖아”라고 말해 지원을 의야하게 했다.
“왜 앉아서 하지?”라는 지원의 질문에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인 영케이는 “아, 넌 움직이는구나. 나는 앉아서 하거든”이라고 대답하며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