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관악강감찬축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시민풍류제(구 강감찬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올해 시민풍류제는 관악강감찬축제 10주년을 맞아 기존 풍류제의 형식을 확장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새롭게 운영된다. 노래를 기본으로 춤, 악기연주, 밴드, 국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결합한 공연이 가능하며, 예선과 본선 등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접수자는 제출 영상을 활용한 1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50팀을 선발하고, 이후 2차 현장 예선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5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오는 10월 18일(일) 낙성대공원 대광장에서 열리며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본선 무대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충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관악구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민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수준 높은 축하무대가 어우러져 축제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문화재단
올해 시민풍류제는 ‘함께라서 더 특별한 무대’를 주제로 가족, 친구, 이웃 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참가를 적극 권장한다. 10주년을 기념해 2인 이상 팀 참가자에게는 1차 예선 특별가점(5점)을 부여해 함께 만드는 무대를 장려하고 공동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존과 같이 관악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구민에게도 1차 예선 가산점(5점)을 부여한다. 시상 규모는 총 250만 원으로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인기상 20만 원이 수여된다.
10주년 ‘2026 관악강감찬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시민풍류제를 비롯해 주제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