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
신예 아이돌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다채로운 ‘이머시브 시리즈’ 콘텐츠 공개를 통해 ‘교신 부스’ 등 컴백 힌트로 글로벌 팬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3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웹사이트 ‘BEAST ARCHIVE’ 3D MAP을 공개했다.
‘BEAST ARCHIVE’는 앨범 관련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아카이브 사이트다. 이번에 공개된 3D MAP은 학교와 운동장, 음악실, 오디션장, 교신 부스, 병원, 회전목마 등 다양한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미니 2집 공식 트레일러에 등장한 주요 장소와 오브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각 공간을 클릭하면 멤버별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이 직접 공간을 탐색하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영화관 공간에서는 앞서 공개된 타이틀 시퀀스와 트레일러 영상을 영화관 좌석에 앉아 스크린을 바라보는 듯한 시점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해 몰입감을 더했다.
또 이색 리뷰 계정 X(구 트위터) 계정 ‘@ALD1_ALCHA’에는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Ⅰ’을 감상한 글로벌 팬들의 리뷰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고 감동적이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된다”, “트레일러 너무 멋지다”, “이야기에 푹 빠졌다” 등 다양한 감상평을 남기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에서 미니 2집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Ⅰ’의 ‘트레일러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트레일러의 연출을 맡은 박세영 감독은 이날 GV에 참여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혹은 지금도 겪고 있을 보편적인 고민들을 멤버들 각자의 개성과 아이덴티티 안에서 다르게 풀어보고 싶었다. 저희 모두가 한 번쯤 지나왔을 상황 속의 고민과 내적 갈등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상상하면서 이 이야기를 구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와 멤버 사이의 연결, 내면과 외면의 연결, 그리고 소년과 비스트라는 서로 다른 모습의 연결까지 작품 전반에 흐르는 다양한 관계성과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작업기를 전해 트레일러에 담긴 서사와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컴백에 앞서 ‘BEAST ARCHIVE’와 ‘트레일러 프리미어’, ‘@ALD1_ALCHA’를 선보인 알파드라이브원은 앨범과 연결된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이머시브 시리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등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통해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그려내며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